오후 2시 청사 대회의실에서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수출 중소기업 대상 '2024년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 설명회 및 해외인증 교육'을 으로 오는 21일 오후 2시 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6일 전했다.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은 수출 희망 중소기업에게 수출 대상국이 요구하는 인증 획득 시 필요한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 소요 비용의 일부(50%~70%)를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신속 지원을 위해 평가기간을 줄인 '패스트트랙'과 그 외 인증 획득을 지원하는 '일반트랙'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패스트트랙 대상 인증은 유럽 CE(전기전자, 통신 및 기계분야), 미국 FCC(전기전자), 국제 IECEE(전기전자), 일본 PSE(전기전자), 유럽 CPNP(화장품), 국제 HALAL(식품, 화장품 등), 미국 FDA(의료기기 class1) 등 7종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일반트랙' 3차 모집은 유럽 CE, 미국 FDA, 중국 NMPA 등 수출 대상국에서 요구하는 해외인증 획득 비용을 150개사 내외로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21일 설명회에서는 3차 모집에 따른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 안내와 유럽 CE 압력장비 인증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자는 해당 사업 신청 시 평가 가산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그리고 경남중기청은 오는 28일 오후 1시 창원컨벤션센터 605호에서 수출 여건을 갖추고도 해외규격 인증 획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수출규제 대응 전략(유럽, 중국, 일본) 교육을 실시한다.
또, 같은 장소에서 29일과 30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국제 방폭인증 IECEx(비전기 기계류) 심화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 및 교육 참여 신청은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센터 누리집 (www.smes.go.kr/globalcerti)을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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