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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신안파출소 이전 개소…신부동 도솔공원서 준공식

뉴스1
신안파출소 준공식 모습. (천안동남경찰서 제공) /뉴스1
신안파출소 준공식 모습. (천안동남경찰서 제공) /뉴스1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충남 천안 도심 치안을 담당하는 신안파출소가 이전 개소했다.

천안동남경찰서는 16일 동남구 신부동 도솔공원에서 신안파출소 신청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신안파출소는 천안 터미널과 천안IC, 5개 대학이 소재해 치안 수요가 높은 신부동·안서동의 치안을 맡아 왔다.

지난 1987년 개소한 파출소 건물이 노후돼 도솔공원 내 대지 990㎡에 지상 2층 규모로 신축해 이전했다.

김보상 천안동남경찰서장은 "새롭게 태어난 신안파출소는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을 보호하고, 안녕을 책임지는 치안 통합서비스센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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