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병으로 만든 '나만의 한강호'를 타고 [뉴시스Pic]
김금보 기자 = 1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 앞 둔치에 재활용 소재로 손수 만든 이색보트가 떴다.
가족·친구·연인끼리 팀을 이룬 참가자들은 페트병과 노끈 등 재활용 소재를 가지고 '나만의 한강호 경주대회'에 사용할 개성 있는 무동력 보트를 만드는데 열을 올렸다.
설레는 마음으로 직접 만든 배를 띄운 참가자들은 출발신호에 맞춰 힘차게 노를 저었다.
반환점에서 한강 보호종 수달 인형을 구출한 뒤 무더위를 잊고 물살을 가르며 도착점으로 향했다.
경기를 마친 참가자들은 배를 만드는데 사용한 재활용품들을 분리수거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의미를 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gb@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