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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농업인에 최대 2억 지원…멘토링 등 4개 사업 추진

뉴스1
경북 영천시가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식기반사회에 적합한 전문 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실시한 사과 재배 실습교육 모습.2017.12.19/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경북 영천시가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식기반사회에 적합한 전문 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실시한 사과 재배 실습교육 모습.2017.12.19/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가 초보 청년 농부에게 멘토링과 창농 기반 구축, 커뮤니티 활성화, 농지임대료 등을 지원하는 4개 사업을 벌인다고 2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들 사업 지원에 대한 희망자는 사업신청서와 자료를 작성해 오는 9월 6일까지 거주지 시·군 농정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도는 신청한 사업에 대한 지원 자격과 사업 계획 타당성 등을 평가한 후 11월쯤 확정할 계획이다.

'멘토링' 지원 사업은 우수 농업인이 영농 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도록 월 100만 원까지 교육훈련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청년 농부 창농 기반 구축'은 창농과 영농기반 확대에 필요한 각종 시설·장비 등을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해 준다.

'청년 농업인 커뮤니티 활성화'는 커뮤니티 조직에 3년 동안 연간 1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농지임대료 지원'은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 사업을 통해 농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면 임차료의 50%를 연간 200만 원 한도로 최대 3년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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