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북상에 앞서 소속별 대비현황 점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수서발 고속열차(SRT) 운영사 에스알(SR)이 북상중인 제9호 태풍 '종다리'에 대비해 현장상황을 대비해 화상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에스알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비상대책본부 운영 회의를 열고 현장 기업장들을 화상으로 연결해 ▲폭우로 인한 지하역사 누수 예방 ▲강풍에 따른 시설물 특별점검 계획 등 태풍 북상에 앞서 소속별 대비현황을 확인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태풍 종다리가 많은 비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돼 SRT 안전운행 등 철저한 관리에 대해 논의됐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제9호 태풍이 북상함에 대비해 사전에 철저한 시설물 점검에 나서고, 지속적인 기상상황 모니터링으로 고객들이 열차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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