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기 영천상의 회장과 김홍석 사무국장, 김환식 한중엔시에스 대표는 이날 최기문 시장을 찾아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를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과 20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1994년 설립 이래 지역 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상공업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영천상의는 지난 2003년부터 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 등을 기부하고 있다.
자동차부품 및 에너지 저장장치 제조업체인 한중엔시에스는 2014년부터 10년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러브하우스’ 사업을 펼쳐왔다. 또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등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성금은 수해와 폭염 등으로 힘든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기문 시장은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이 있어 지역사회에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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