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형지엘리트에 따르면 제23기(2023.7~2024.6) 사업부 개별 실적을 살펴본 결과 스포츠 상품화 사업의 매출은 전기 99억원에서 211억원으로 113% 신장하며 역대급 매출을 견인했다. 지난 2020년부터 형지엘리트가 전개한 스포츠 상품화 사업은 진출 초반부터 프로야구를 중심으로 확장되는 중이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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