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청약 '후끈'...1순위 최고 138대 1

성석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A1블록 투시도. GS건설 제공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A1블록 투시도. GS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충남 아산 탕정면 동산리 일대에 조성하는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20.13대 1, 최고 경쟁률 137.67대 1을 기록했다.

2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20일 진행된 청약에서 이 단지는 총 41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8394건의 청약 접수를 받았다. 특히 펜트하우스 전용면적 125㎡A 타입은 3가구 모집에 413명이 몰리며, 137.6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125㎡B도 104.50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단지는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첫 공급으로, 지하 2층지상 35층, 6개 동, 총 797가구로 구성된다. 불당지구와 아산탕정2기 도시개발구역을 연결하며 배후 수요가 풍부한 대규모 산업단지와 직주근접 입지가 청약 열기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청약 당첨자는 오는 30일 발표되며, 계약은 2025년 1월 10~12일까지 진행된다.

[email protected]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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