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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인제군 척척박사 '민원상담관' 호응

연합뉴스

입력 2025.02.17 10:06

수정 2025.02.17 10:06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인제군 척척박사 '민원상담관' 호응

인제군 민원상담관 (출처=연합뉴스)
인제군 민원상담관 (출처=연합뉴스)

(인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인제군이 주민편의를 위해 시행 중인 '민원상담관' 제도가 호응을 얻고 있다.

17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민원상담관의 실적은 1천337건을 기록했다.

제도를 시작한 2023년부터 누적 실적은 1천938건이다.

민원상담관은 각종 민원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상담, 행정정보 안내, 신청서류 작성 도움 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군은 행정 경험이 풍부하고, 지역 실정에 밝은 퇴직 공무원들을 상담관으로 위촉해 제도를 운용 중이다.


민원상담관은 민원인의 건의 사항을 취합해 담당 부서에 전달하고, 부서의 답변서를 민원인에게 알기 쉽게 전달함으로써 소통 창구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은 올해 민원상담관 6명을 위촉해 민원실과 농업기술센터, 읍·면 행정복지센터 3곳에서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평소 궁금하거나 어려웠던 민원이 있다면 주저 없이 민원 상담관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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