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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봉천역 승강장 안전문 안 열려 16분 열차 발 묶여
금천구청역에선 신호 장애로 23분 정차
2호선 봉천역 승강장 안전문 안 열려 16분 열차 발 묶여
금천구청역에선 신호 장애로 23분 정차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18일 오전 9시 30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봉천역에서 승강장 안전문이 고장 나 열차가 16분간 멈췄다가 출발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봉천역에 열차가 도착했음에도 승강장 안전문이 자동으로 열리지 않았다. 역 직원이 문을 수동으로 개방하고 승객이 타고내린 뒤 9시 46분께야 열차가 출발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다른 열차 운행도 줄줄이 지연됐다.
이날 오전 9시 38분께에는 경부선 금천구청역에서 신호 장애가 발생해 일부 열차가 멈춰 섰다가 23분 만인 10시 1분께 출발했다.
한국철도공사는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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