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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농기자재 수출시장 확대…맞춤형 지원 강화

뉴시스

바이어 초청·해외 로드쇼 참가·제조시설 현대화 등 지원

나주혁신도시에 들어선 한국농어촌공사 신청사 전경. (사진=농어촌공사 제공) photo@newsis.com
나주혁신도시에 들어선 한국농어촌공사 신청사 전경. (사진=농어촌공사 제공) photo@newsis.com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국어촌공사가 국내 농기자재 수출·예정 기업의 해외 시장 확대 개척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18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농기계, 비료, 농약, 종자, 시설 자재, 친환경농자재, 사료, 동물용 의약품 등 8개 품목을 취급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참여, 해외 로드쇼 참가, 맞춤형 수출 컨설팅, 제조시설 현대화·운영자금 등을 지원한다.

사업별 신청 마감은 '수출상담회·맞춤형 컨설팅-26일', '해외 로드쇼-21일', '제조시설 현대화·운영자금 지원-28일'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농산업 수출종합지원시스템(http://www.agroex.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박찬희 농어촌공사 스마트농업처장은 "수출 경험이 부족한 기업부터 시장 확대를 모색하는 기업까지 다양한 지원이 제공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오는 3월에 베트남에서 열리는 '2025 하노버 국제농업박람회(AGRITECHNICA)'와 중국 상하이 CAC 국제농업박람회에서 한국관 운영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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