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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축산시설 밀집지 한림 안하뜰에 '방취림' 첫 조성

연합뉴스

입력 2025.02.18 14:35

수정 2025.02.18 14:35

김해시, 축산시설 밀집지 한림 안하뜰에 '방취림' 첫 조성

김해시 한림 안하뜰에 '방취림' 첫 조성 (출처=연합뉴스)
김해시 한림 안하뜰에 '방취림' 첫 조성 (출처=연합뉴스)


(김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축산 시설이 밀집한 시내 한림면 안하뜰 일원에 축산 악취 저감을 위한 '방취림'을 처음으로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방취림 사업은 축산 농가가 몰려 있는 곳에 환경개선을 위해 나무를 심어 악취와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것이다.

시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혐기성소화조와 수처리시설 제조사인 부강테크가 지난해 10월 시에 지정 기탁한 후원금 5천만원으로 이 사업을 3월 착공해 5월에 준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차 사업은 대상지를 선정해 140여m 길이에 대나무, 금목서, 은목서 등을 집중적으로 심을 계획이다.


시는 이후 고향사랑기부금 지정 기부사업으로 1억원을 모아 2차 방취림을 조성해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나서기로 했다.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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