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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인산도립공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4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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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나무주사 48ha, 위험목 1105본 제거

[수원=뉴시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작업. (사진=경기도 제공) 2025.0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작업. (사진=경기도 제공) 2025.0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 연인산도립공원은 4월까지 봄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한다.

19일 도에 따르면 방제사업은 3개 구역(가평군 승안리, 마일리, 백둔리) 예방나무주사 48ha와 감염목 1105본 제거를 핵심으로 한다. 예방나무주사는 건강한 잣나무 등의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도립공원 내 주요 잣나무 군락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미 고사 또는 감염의심목으로 확인된 1105본의 잣나무 등은 전문 방제업체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제거될 예정이다. 제거된 감염목은 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파쇄, 그물망 피복 등 철저한 방제 절차를 거쳐 처리된다.

이정수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이번 재선충병 방제사업을 통해 연인산도립공원의 소중한 자연자원을 보호하고 병해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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