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19일 오전 9시 6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대정리 고려아연 2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25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무리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jjang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