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2층~지상10층, 총 공사비 2000억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동부건설은 전북지역 숙원사업인 군산 전북대학교병원 건립공사에 착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동부건설이 주관해 시공하는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공사는 군산 사정동 194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의료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2000억원 규모로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40개월이다. 동부건설은 지난 19일 기공식을 개최했다.
동부건설은 서울 강남성심병원, 한림대 성심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고려대 안산병원, 창원 경상대병원 등 전국의 다양한 대형 의료시설을 시공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 인프라를 조성하는 중대한 사업의 시공사로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종합병원 등 의료시설 시공 분야의 다양한 경험에 따른 높은 이해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벽 시공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