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SNS·명예기자단 "우리가 지역 홍보 앞장"
시정 소식지 제작 등 참여…정기 교육·답사 추진
속초시 SNS·명예기자단 "우리가 지역 홍보 앞장"
시정 소식지 제작 등 참여…정기 교육·답사 추진
(속초=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속초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자단과 명예시민기자단을 통해 도시 브랜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총 20명으로 구성된 속초시 SNS 기자단은 다양한 세대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로 지역 정보 전달과 도시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SNS 기자단은 총 3천382건의 속초지역 콘텐츠를 다양한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전달했다.
아울러 9명의 시민기자로 구성된 시민기자단은 시정 소식지 '속초 홀릭' 제작에 참여, 지난해 50여 건의 자체 기사를 작성했다.
속초 홀릭은 점자 책자, 전자책, 웹매거진 등 다양한 형태로 매월 5천부씩 발행한다.
시는 올해 이들과 함께 더욱 양질의 정보 제공을 통해 도시 브랜드 홍보 강화에 나선다.
이에 지난 19일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향후 역량 강화를 위한 정기적인 교육과 답사 등도 추진하고 있다.
이병선 시장은 "SNS는 현대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소통, 홍보 수단"이라며 "속초시가 글로컬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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