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총동창회장은 경북대 전자공학부 80학번으로 2012년부터 통합관제시스템 개발업체인 위니텍의 대표이사를 맡아 회사를 지역을 대표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육성한 지역 경제계 인사다.
지난해 3월부터는 제26대 경북대 총동창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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