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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읍동서 오토바이가 보행자 충격…50대 여성 다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7일 오후 7시 38분쯤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한 시장 앞 도로를 주행하던 오토바이가 횡단보도 옆 차도에서 뛰어가던 보행자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8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보행자 50대 여성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오토바이 운전자(40대)는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
경찰 관계자는 "신호등이 있는 도로인데 당시 누가 신호위반을 했는지는 수사가 필요하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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