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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대선 이후 국정변화 적극 대응···국방수도 완성"

뉴스1
계룡시가 9일 확대간부회의를 개최, 제21대 대통령선거 이후 변화될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한 선제적 대비와 함께 국방수도 완성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계룡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계룡시가 9일 확대간부회의를 개최, 제21대 대통령선거 이후 변화될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한 선제적 대비와 함께 국방수도 완성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계룡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계룡=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계룡시가 9일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후 변화될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한 선제적 대비와 함께 국방 수도 완성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국정 운영 방향에 맞춰 계룡시만의 전략을 재정비하고, 시의 주요 정책이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그는 명실상부한 국방 수도 완성을 위해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 △지능형센서 SPIN-ON 지원체계 구축 △신도역 부활 및 호남선 복개 사업 추진 △안보테마공원(국방공원) 조성 △국군 의무사관학교 유치 등 현안을 새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에 반영하기 위한 선제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해당 공약 이행시 국방 수도의 위상이 한층 강화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상기 사업이 정부 정책에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중요성 등을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알릴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시는 중앙정부와의 협력이 필요한 사업의 단계별 이행 계획을 수립하고 정부, 국회 및 충남도와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간다는 방침이다.

이 시장은 여름철 재해 예방에 대해서도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는 만큼 침수 및 산사태 등 재해 예방에도 완벽히 할 것"을 강조했다.

또 그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얻은 자유와 평화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유공자에 대한 예우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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