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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국가정원 올해 누적 관람객 200만명 돌파
순천만 국가정원 올해 누적 관람객 200만명 돌파
(순천=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순천만 국가정원이 올해 누적 관람객 200만명을 돌파했다.
9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에서 방문한 30대 부부가 올해 들어 200만번째 입장 주인공이 됐다.
이들은 현충일 연휴를 맞아 '캔들 라이트'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순천만 정원을 찾았다.
순천시는 연말까지 지난해 방문객 425만명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순천만 정원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야간 개장 시간을 연장한다.
다음 달부터 기존보다 1시간 늘려 오후 9시까지 정원을 운영하고 개울길 정원캉스, 한옥 밤마실, 정원드림호 수상 버스킹, 어싱 테라피 등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만 국가정원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사계절 쉼과 치유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다양한 콘텐츠와 품격 있는 프로그램으로 더욱 사랑받는 정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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