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양산부산대병원, 15년 만에 신장이식 400례 달성
양산부산대병원, 15년 만에 신장이식 400례 달성
(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양산에 있는 양산부산대병원은 외과 신장이식팀이 신장이식 400례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2010년 6월 첫 신장이식을 시작으로 지난달 30일 최병현 교수가 신장·췌장 동시 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15년만에 누적 400례를 달성했다.
생체 신장이식은 199례, 나머지는 뇌사자 신장이식 201례다.
병원은 2023년 11월 부산·경남 최초로 로봇수술을 활용한 신장이식에 성공하며 수술 정밀도와 환자 회복률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병원 관계자는 "뇌사자 장기 및 인체조직 채취 협약을 통해 기증자와 유가족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기증 절차의 효율성도 높이는 등 장기·조직 기증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imag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