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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귀농자 창업·주택구입 각각 최대 3억·7500만원 융자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이 귀농인의 창업과 주택구입을 위한 융자를 지원한다.
군은 오는 7월 11일까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선정된 가구당 △농업창업 자금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 자금 최대 7500만 원에 대한 융자를 지원할 방침이다.
군은 5년 거치·10년간 원금균등분할 상환 방식(연 2% 고정금리나 변동금리 중 선택)으로 지원할 수 있고, 지원 대상자가 융자 추천을 받은 해의 말까지 대출을 실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군은 신청 대상자 기준을 △비농촌에서 이주 직전 1년 이상 거주하고, 영월 전입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만 65세 이하 귀농가구(세대구성원 중 1명 한정) △최근 5년 이내 영농 경험이 없는 재촌 비농업인 △올해 영월로 이주 예정인 귀농희망자 등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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