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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강화서 양평 이전…7월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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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강화서 양평 이전…7월 새 출발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산하 학생 연수 기관인 학생교육원을 현재 인천 강화에서 경기 양평으로 이전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산분교 임시사무실 전경 (출처=연합뉴스)
삼산분교 임시사무실 전경 (출처=연합뉴스)

학생교육원은 이날부터 폐교인 양평군 양동초등학교 삼산분교에 마련된 임시사무실로 이전을 시작해 이달 중 마무리하고 다음 달부터 양평 학생야영장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학생교육원은 2028년까지 이번에 이전하는 삼산분교 임시사무실을 사용하다가 같은 해 하반기에 마찬가지로 폐교된 인근 단석분교에 학생교육원 신축 건물이 들어서면 다시 이전할 예정이다.

학생교육원 이전은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계획에 따른 것으로 교육 프로그램이 이뤄지는 학생야영장과 가까운 곳으로 이전함으로써 운영의 효율성 확대와 접근성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도교육청은 기대하고 있다.

김계남 학생교육원장은 "양평 지역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미래를 대비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실행해 교육원만의 특색을 살리고 지역공동체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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