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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교육감, 옛 ‘마산롯데百’ 현장 방문…활용 방안 모색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지난해 6월 폐점 이후 비어 있는 공간인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 건물을 찾아 활용 가능성에 대한 점검을 가졌다.
박 교육감은 10일 도교육청 관계자, 건물 관계자 등과 함께 내부와 외부 시설을 둘러보았다.
박 교육감은 이 공간이 실제로 교육적으로 활용 가능한지 여부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검토해보겠다는 뜻을 비쳤다.
롯데백화점 마산점은 준공한 지 28년이 흘렀고, 연면적 약 9만7000㎡ 규모다. 매입비는 400억원, 리모델링비 1000억원, 연간 관리비도 상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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