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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토교통 국제협력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 설명회 개최

최아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그램 참여 노하우 공유
국내 연구진의 국제공동연구 참여 기회 확대

국토부, 국토교통 국제협력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 설명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오는 19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국토교통 국제협력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우리나라의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 가입 이후 연구진의 국토교통 분야 국제협력 사업 참여 독려 및 이해 제고를 위해 마련된 첫 공식 행사다. 국토부, 주한유럽연합대표부, KAIA, 국내 연구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 2026년 국토교통 국제협력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 공고 계획 △ 호라이즌 유럽 프로그램 개요 △ 호라이즌 유럽 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선정 경험 공유 △ 매치메이킹 및 제안서 작성 가이드 등을 다룰 예정이다.

설명회에는 라이너 베슬리 참사관, 김주영 과학관, 김명순 호라이즌유럽 국가연락관, 박윤미 서울대 교수, 이석환 동아대 교수, 토마스 비엘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한국과 EU 간 연구협력의 중요성과 향후 협력 방향을 제시하고, 국내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인 참여 전략과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호라이즌 유럽 내 국토교통 분야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비롯해, 한-스페인 양자협력형 국제공동연구, 성과확산형 국토교통 국제협력 연구개발사업 등 100억원 규모의 국제협력 연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경 미래전략담당관은 "국토교통 국제협력 연구개발사업은 국내 연구자의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확대와 기술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더 많은 연구진이 국제공동연구에 도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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