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채정안이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그는 지난 30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채정안은 반려견을 안고 있다.
그는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채정안은 남다를 패션 감각을 뽐냈다.
그는 꽃을 구경했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1995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2005년 결혼했으나 2007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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