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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같은 가을" 서울 등 곳곳에 첫 한파주의보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올 가을 들어 처음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과 인천, 경기도, 강원, 충남, 전북 등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아침 기온이 전날(2일)보다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출근길 시민들은 패딩과 두터운 옷을 입은 모습이었다.
낮 기온도 서울이 13도, 전국이 15도 안팎에 머물겠다. 모레부터는 평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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