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국내 최장수 와인 마주앙·간송 에디션 선봬
[파이낸셜뉴스] 롯데칠성음료는 국내 최장수 와인 브랜드 '마주앙'이 간송미술관과 협업한 '2025년 마주앙X간송 에디션' 2종을 한정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자의 인품, 난초의 향기'라는 컨셉트로 기획된 이번 콜라보 와인은 간송미술재단이 소장하고 있는 추사 김정희의 난맹첩에 수록된 '국향군자', '인천안목'을 레이블로 활용했다.
'나라 제일의 향기를 발할 것 같은 난'이라는 뜻의 '국향군자'를 레이블에 담은 '마주앙 뫼르소'는 프랑스산 샤도네이 품종 100%의 화이트 와인으로 알코올 도수는 14도이다. 300병 한정 판매된다.
특히 이 와인은 1370년부터 와인을 생산해 뫼르소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생산자 가문으로 손꼽히는 '도멘 피게 슈에'가 유기 농법 중 하나인 '바이오다이나믹' 재배를 통해 생산한 포도로 양조했다.
'사람과 하늘의 보살핌으로 마음먹을 일이 뜻대로 이뤄지길 바란다'는 의미가 담긴 '인천안목'이 더해진 '마주앙 바롤로'는 이태리산 네비올로 품종 100%의 레드 와인으로 알코올 도수 14.5도이다. 600병 한정 판매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최장수 와인 '마주앙'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서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