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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인터내셔날, '바롱 드 레스탁' 40주년 한정판 와인 선봬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파이어드 오크 배럴 제품. 금양인터내셔날 제공
파이어드 오크 배럴 제품. 금양인터내셔날 제공

[파이낸셜뉴스] 금양인터내셔날이 이달부터 '바롱 드 레스탁'의 창립 40주년을 기념한 특별 한정판 와인 '파이어드 오크 배럴'을 전국 이마트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2일 금양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바롱 드 레스탁의 40년 양조 노하우와 차별화된 오크 숙성 기술을 집약한 글로벌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파이어드 오크 배럴'의 가장 큰 특징은 특수 배럴 베이킹 공법인 '브륌 퀴브레(구리빛 안개)'다. 오크통을 강한 열로 가열하는 동시에 정밀하게 제어된 수분 미스트를 분사해 열과 수분이 결합된 환경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오크에서 비롯되는 풍미와 타닌의 발현을 극대화하고, 와인에 보다 깊고 복합적인 향미를 부여한다.

특히 구운 삼겹살과 바비큐, 소갈비 등 숯불 향이 살아 있는 육류 요리와 좋은 조화를 이룬다.
바롱 드 레스탁을 소유하고 있는 카스텔은 1986년 오너인 피에르 카스텔에 의해 보르도 지역에 대한 신념과 열정으로 설립된 브랜드다.

바롱 드 레스탁은 2019년 기준 프랑스를 포함해 전체 판매량 910만병을 기록했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보르도 와인 브랜드다.

[email protected]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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