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아이디어로 저당 시장 공략".. 해태제과, 대학생 서포터즈 본격 가동
[파이낸셜뉴스] 해태제과가 처음으로 론칭한 저당 브랜드의 대학생 서포터즈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해태제과는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로슈단' 발대식을 가졌다.
대학생 20명으로 구성된 '로슈단' 서포터즈들은 오는 12월까지 브랜드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자신의 시각과 아이디어로 소셜미디어(SNS)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들의 콘텐츠 중 우수작은 해태 공식 채널에 게재하고, 우수 아이디어는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서포터즈 전원에게 앞으로 출시되는 로슈 신제품을 우선적으로 체험할 기회가 주어진다.
로슈는 해태제과의 저당 설계 노하우로 달콤한 맛은 물론 맞춤 영양소까지 더해 선보인 1호 저당 브랜드다. 지난달 첫 제품으로 당 함량을 90% 낮추고 식이섬유를 담은 '저당 미니 웨하스 2종'을 선보였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서포터즈들의 창의적인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젊은 고객들에게 로슈가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서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