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라포랩스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은 입점 파트너 브랜드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2026 파트너 상생 프로그램'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 셀러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퀸잇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퀸잇은 상품 노출 확대와 브랜드 인큐베이팅을 제공한다. 플랫폼 내 큐레이션과 전용 기획전, 추천 영역 노출 등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성장 전략과 운영 가이드를 제공해 중소 브랜드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판매자 보호를 위해 정산 안정성도 강화한다.
'익월 15일 정산 원칙'을 준수하고 사전 고지된 지급 일정을 철저히 이행하며 투명한 정산 내역을 공개해 파트너사의 안정적인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고 있다.
중소 브랜드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한 지원 체계도 운영한다. 성장 가능성이 있는 우수 셀러에게는 홈쇼핑 등 외부 유통 채널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숏폼 제작, 인플루언서 협업 등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브랜드 스토리와 상품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중소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와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돕는다.
사전 합의된 셀러 쿠폰 외 추가로 진행되는 할인 쿠폰 비용은 플랫폼이 전액 부담해 셀러들의 부담을 최소화한다.
이와 함께 △1:1 전담 MD 배정 △정기 셀러 간담회 등 교육·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신생 브랜드의 초기 운영 부담을 덜기 위한 생산대금 지원 제도를 도입한다.
라포랩스 관계자는 "퀸잇은 창립 초기부터 '판매자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아왔으며 정산 시스템 설계 단계부터 판매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뒀다"며 "단순한 입점 플랫폼을 넘어 파트너 브랜드가 가장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동반자로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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