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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타운 품은 7호선 초역세권... '힐스에비뉴 장승배기역' 상업시설 공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1 10:00

수정 2026.01.21 10:00

행정타운 품은 7호선 초역세권... '힐스에비뉴 장승배기역' 상업시설 공급


고금리 기조 장기화와 실물 경기 위축으로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똘똘한 상가’로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특히 풍부한 유동인구를 확보한 역세권 입지와 탄탄한 고정 수요를 갖춘 대단지 내 상업시설은 공실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처로 평가받으며 다시금 주목받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동작구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는 장승배기역 일대에서 단지 내 상가인 ‘힐스에비뉴 장승배기역 상업시설’이 분양을 진행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고 상도현대메트로센터파크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는 이 상업시설은 오는 2026년 2월 입주 예정인 아파트 ‘힐스테이트 장승배기역’ 단지 내에 조성된다. 규모는 지하 1층~지상 2층, 총 101개 호실로 구성된다.



해당 상업시설은 서울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상가로,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풍부한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다. 여기에 동작구청 신청사를 비롯해 보건소, 구의회 등이 집결하는 ‘동작구 종합행정타운’이 단지와 맞닿아 있어 상주 공무원은 물론 행정 업무를 보러 오는 민원인 수요까지 확보 가능한 ‘항아리 상권’의 조건을 갖췄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한강대교, 상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인접해 있어 여의도, 용산,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CBD)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향후 서부선 경전철이 개통될 경우 장승배기역은 더블 역세권으로 거듭나게 돼 유동인구 유입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장승배기역 사거리에 위치해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시인성이 뛰어나다. 이에 따라 카페, 베이커리, 편의점, 프랜차이즈 식음료(F&B) 매장은 물론 병·의원 등 생활 밀착형 업종의 입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인근 노량진 뉴타운 8개 구역의 재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약 1만가구 규모의 대규모 주거 타운이 형성된다. 이에 따라 장승배기역 일대 상권은 기존의 구도심 수요에 신규 입주민 수요까지 더해져 서울 서남권의 핵심 상권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또한 아파트 단지가 100% 분양을 마치고 입주를 앞두고 있어 입주민 고정 수요도 확보된 상태다.

분양 관계자는 “장승배기역 역세권의 유동인구와 행정타운 종사자 및 방문객, 그리고 단지 입주민까지 아우르는 복합적인 수요층을 갖추고 있어 주중과 주말 구분 없이 안정적인 상권 형성이 가능하다”며 “금리 인하 기대감과 함께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나면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힐스에비뉴 장승배기역 상업시설의 홍보관은 서울 동작구 장승배기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