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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임실 영하 13도 추위…부안·남원, 건조주의보 발효

뉴스1

입력 2026.01.31 08:42

수정 2026.01.31 08:47

(뉴스1 DB). 2026.1.2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뉴스1 DB). 2026.1.2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31일 전북 무주와 진안, 장수에 한파주의보, 부안과 남원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전북 북동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은 -10도 이하를 기록했다.
그밖에 지역도 -10도 안팎의 분포를 보인다.

오전 6시 기준 주요 지점의 일 최저기온 현황은 진안주천 -13.6도, 신덕(임실) -13.2도, 장수 -12.7도, 덕유산(무주) -12.0도, 복흥(순창) -10.8도, 내장산(정읍) -10.5도, 익산 -10.4도, 구이(완주) -10.3도, 남원 -9.8도, 진봉(김제) -9.3도, 군산 -9.2도, 완산(전주) -8.7도, 줄포(부안) -8.1도, 심원(고창) -7도 등이다.


내일(2월 1일)까지 기온은 평균(최저 -9~-4도, 최고 4~6도)보다 낮겠고, 모레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다.



전주기상지청은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