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입 시장에서 농어촌특별전형이 핵심 전략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경북 상주시에 공급되는 '상주자이르네'가 교육 환경과 미래 가치를 모두 갖춘 단지로 평가받으며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농어촌특별전형은 행정구역상 읍·면 지역에서 일정 기간 거주하며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정원 외 모집 제도로, 일반전형 대비 경쟁률이 낮고 합격선이 유리한 것이 특징이다. 입시 업계에 따르면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상위 15개 주요 대학과 의학계열 대학 다수가 해당 전형을 운영 중이며 합격선은 일반전형 대비 평균 5점가량 낮게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 자격은 부모와 학생이 함께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며 중·고교 6년 과정을 이수하거나 학생 혼자 초·중·고 12년 전 과정을 이수하는 방식으로 나뉘어 전략적 가치가 높다.
이러한 흐름은 분양 시장에도 반영되어 지난해 4월 울산 중구 범서읍에서 분양한 단지는 농어촌특별전형 대상 지역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1순위 청약에서 평균 44.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경북 상주시에 들어서는 상주자이르네는 이러한 농어촌특별전형 대상 지역인 함창읍에 위치해 30~40대 학부모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2027년 완공 예정인 함창초를 비롯해 함창중·고, 상지여중 등이 밀집해 있으며 점촌 내 주요 학원가와 문경시립중앙도서관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 여건을 갖췄다. 또한 상주 도심과 문경 중심지를 잇는 공유 생활권에 위치해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문경제일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문화예술회관, 시민운동장 등 풍부한 문화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지하 2층부터 지상 29층까지 총 773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상주 최대 랜드마크다. 전용면적은 84㎡에서 135㎡로 구성되며 4베이와 5베이 판상형 구조, 넉넉한 팬트리와 수납공간, 남향 위주 배치를 통해 실거주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지역 최초로 스카이라운지와 무인카페가 포함된 스카이커뮤니티를 도입하고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등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한다. 국공립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를 배치하고 100% 지하주차 설계를 적용해 안전하고 쾌적한 리조트형 주거 환경을 구현했다.
교통망 확충에 따른 접근성 개선도 기대된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점촌함창IC와 3번 국도가 인접해 인근 도시 이동이 편리하며 문경에서 상주를 거쳐 김천을 잇는 중부내륙철도가 착공될 예정이다. 철도 개통 시 KTX-이음을 통해 수서와 판교 등 수도권 주요 거점까지의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아울러 상주시가 추진 중인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업단지 계획과 2027년 완공 예정인 경북농업기술원 이전 등 대형 개발 호재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인구 유입과 직주근접 수요 증가에 따른 지역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상주자이르네 견본주택은 2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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