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신임 회장은 지난 15일 경주시 화랑마을에서 열린 2026년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박 신임 회장은 동명대 한국어교육다문화학과 초빙교수와 부산시청소년지도사협회 부회장, 부산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 이사, 동원유스호스텔 운영대표, 부산청소년어울림센터 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박 신임 회장은 "전국 청소년지도사들과 함께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청소년 정책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대 변화에 부응할 수 있는 청소년지도사의 전문성 강화와 청소년지도사의 처우개선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는 전국 7만6000여명의 청소년지도사들로 구성됐다. 청소년 정책 개발과 실행, 청소년지도사 권익 옹호와 복지 증진 등을 목표로 한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