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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서 숨진 채 발견된 청주여자교도소 30대 재소자… 나흘 만에 사망

성민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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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던 30대 재소자가 샤워실에서 숨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나흘 만에 사망했다.

25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시께 충북 청주여자교도소 수용동 샤워실에서 재소자 A씨(30대)가 혼수상태로 교도관에 의해 발견됐다.

당시 A씨는 혼자 샤워실에 들어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A씨는 나흘 뒤인 24일 끝내 숨졌다.

대전지방교정청 특별사법경찰은 재소자 관리에 문제가 없었는지 등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sms@fnnews.com 성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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