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매머드급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선착순 분양

최아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8 18:10

수정 2026.04.08 18:10

계약금 부담 낮아 실수요자 주목

매머드급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선착순 분양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는 상인천초등학교 주변 간석동 311-1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인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조감도)'을 선착순 분양 중이라고 8일 밝혔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올해 처음으로 공급되는 2000가구 이상의 대단지이자,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브랜드 아파트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568가구 중 7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 면적별 공급은 △전용 49㎡ 46가구 △전용 59㎡A 383가구 △전용 59㎡B 306가구로 구성된다.

선착순 계약은 선착순으로 입장한 고객에 대해 잔여가구에 대한 동·호수 선택의 우선권이 부여된다.

동·호수 지정은 1인 1건만 가능하며, 신청자 본인 및 가족관계 외는 계약이 불가하다. 입주시기는 2029년 하반기 예정이다.

계약 조건도 눈길을 끈다. 이 단지는 대금 납부 비율을 계약금 5%(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잔금 35%로 책정해 수분양자의 자금 부담을 줄였다.
또한 인천시는 비규제 지역으로, 취득·양도세 관련 규제가 없고 실거주 의무도 적용되지 않는다. 전매 제한은 12개월이며 중도금 전액 대출도 가능하다.


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인천의 행정·교통 중심지에 위치하며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가 손을 맞잡은 2500가구급 대규모 랜드마크 단지"라며 "GTX-B 노선의 직접적인 수혜와 더불어 합리적인 계약 조건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