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수 혐의
조사 결과 불법체류자 신분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는 이날 오전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중국 국적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1시께 금천구 한 오락실에서 지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그의 복부를 찌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약 20분 만에 오락실 인근에서 A씨를 붙잡았다. 조사 결과 A씨는 불법체류자 신분인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psh@fnnews.com 박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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