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오락실서 말다툼하다가 흉기 습격…지인 찌르고 달아난 50대 중국인

박성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0 14:23

수정 2026.04.10 14:23

살인미수 혐의 조사 결과 불법체류자 신분
뉴스1
뉴스1
[파이낸셜뉴스] 오락실에서 지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50대 중국인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는 이날 오전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중국 국적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1시께 금천구 한 오락실에서 지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그의 복부를 찌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약 20분 만에 오락실 인근에서 A씨를 붙잡았다. 조사 결과 A씨는 불법체류자 신분인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psh@fnnews.com 박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