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중학교 복도에 물감 뿌리며 난동 부린 30대 女교사, 현행범 체포

성민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4 11:10

수정 2026.04.24 11:09

중학교 현직 교사가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교내 복도 곳곳에 물감을 뿌리며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이미지.사진=Gemini
중학교 현직 교사가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교내 복도 곳곳에 물감을 뿌리며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이미지.사진=Gemini

[파이낸셜뉴스] 경기도의 한 중학교에서 현직 교사가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교내 복도 곳곳에 물감을 뿌리며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24일 경기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30대 여성 교사 A씨는 아동학대 및 재물손괴 혐의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A씨는 전날 낮 12시10분께 포천시 소흘읍의 한 중학교에서 복도 등에 물감을 뿌리고 교내 재물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의 돌발 행동을 목격한 학생들은 정서적 공포감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측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현재 유치장에 입감된 상태다.

A씨는 혐의와 관련한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sms@fnnews.com 성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