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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접수…최대 30만원 지원

뉴시스

입력 2026.04.25 08:01

수정 2026.04.25 08:01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7일부터 6월30일까지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도 카드매출액의 0.4% 이내에서 업체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4월 7일) 기준 전주시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매출 3억원 이하인 카드가맹점 소상공인이다.


다만 ▲공고일 이전 폐업 또는 타 지역 이전 사업장 ▲유흥·도박업 등 보증 제한 업종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전주시 누리집 통합신청지원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대표자 명의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이번 카드수수료 지원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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