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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안전경영 실천 선포식' 개최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7 16:51

수정 2026.04.27 16:51

노사 공동 서약으로 안전문화 강화

27일 경남 진주 국토안전관리원 본사 인재교육관 대강당에서 열린 '안전경영 실천 선포식'에서 박창근 원장(앞줄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리원 제공
27일 경남 진주 국토안전관리원 본사 인재교육관 대강당에서 열린 '안전경영 실천 선포식'에서 박창근 원장(앞줄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리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노사 공동 참여를 통해 안전경영 체계 강화에 나섰다.

관리원은 27일 경남 진주 본사 인재교육관 대강당에서 '안전경영 실천 선포식'을 열고 전사적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경영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관장의 안전 최우선 경영철학을 토대로 조직 전반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천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박창근 원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노동조합, 간부진이 참석해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임명장 수여 △노사 공동 안전실천 준수 서약 등으로 진행됐다.

경영진이 참여하는 안전의식 향상 교육도 함께 이뤄지며 중대재해처벌법의 중요성과 책임 의식이 강조됐다.

관리원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노사 협력을 기반으로 한 안전경영 추진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창근 원장은 "안전은 모든 업무의 출발점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경영으로 중대재해 없는 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