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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주택공급·주거금융 리더’ 새 비전 선포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13일 부산 주택도시보증공사 본사에서 열린 '새 비전 및 혁신 선포식'에서 최인호 HUG 사장(왼쪽 세번째)과 임원진이 비전·혁신 이행 서약문에 서명한 뒤 서약보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UG 제공
지난 13일 부산 주택도시보증공사 본사에서 열린 '새 비전 및 혁신 선포식'에서 최인호 HUG 사장(왼쪽 세번째)과 임원진이 비전·혁신 이행 서약문에 서명한 뒤 서약보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UG 제공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택공급·주거금융 리더'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또 중장기 전략을 개편해 '주거금융 공공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14일 HUG에 따르면 최인호 사장은 전날 부산 본사에서 새 비전 및 혁신 선포식을 열고 '국민의 주거안정을 책임지는 주택공급·주거금융 리더'를 새로운 비전으로 공개했다.

중장기 경영전략도 전면 개편해 정책·시장 환경 변화와 인공지능(AI) 중심의 디지털 전환에 맞춰 주거금융 공공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략방향으로는 △빈틈없는 주거안전망 실현 △주택공급 활성화 선도 △ESG 경영 확산 △AX 기반 미래경영 전환을 설정했다. 국민체감·현장소통·미래혁신은 기관장 경영방침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략 재편은 전월세 시장과 주택공급 여건 변화 속에서 보증기관의 정책 지원 역할을 명확히 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AI 전환을 경영전략과 혁신과제에 함께 넣어 디지털 혁신을 경영 전반으로 확산하겠다는 뜻도 담겼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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