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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청약 돌입…견본주택 3일간 1만5천명 몰려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1 10:13

수정 2026.05.11 11:06

태영건설 시공…12일 1순위 청약 진행
마산합포구 5년 만의 대단지 브랜드 공급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단지 모형도를 살펴보고 있다. 태영건설 제공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단지 모형도를 살펴보고 있다. 태영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태영건설의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이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견본주택 개관 후 사흘간 약 1만5000명이 방문하며 관심도 뜨거운 모습이다.

11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9일, 정당계약은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다.

마산합포구에서 5년여만에 공급되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주목 받으며 지난 8일 견본주택 오픈 때부터 주말까지 방문객들의 줄이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단지 모형도와 유니트를 세심하게 둘러보고, 분양가와 청약 자격, 계약 조건 등을 꼼꼼히 챙겼다.

회사측은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등 금융 부담을 낮춘 조건과 설계 완성도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83-2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3층, 12개 동, 총 12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59㎡A 222가구 △59㎡B 27가구 △72㎡A 253가구 △72㎡B 114가구 △84㎡A 27가구 △84㎡B 96가구다. 전 가구가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넉넉한 동간 거리를 확보한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전 가구에는 유리난간 창호가 적용되며, 2~3가구 라인별로 엘리베이터 2대가 설치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프라이빗 영화관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실내 스크린 테니스장, 실내 골프연습장, 사우나, 스터디룸, 카페형 도서관, 키즈플레이 공간, 코인세탁소, 카케어존 등이 계획돼 있다.

견본주택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317-1에 마련됐다.
2029년 1월 입주 예정이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