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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N 커넥트', 출시 2주만에 누적 계정 연동 8만명 달성

주원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3 17:16

수정 2026.05.13 17:16

넥슨 제공
넥슨 제공

[파이낸셜뉴스] 넥슨은 이용자와 크리에이터, 게임을 잇는 연결 프로젝트 'N커넥트'가 프리시즌 오픈 2주 만에 누적 계정 연동 8만명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N커넥트'는 이용자의 참여와 크리에이터의 활동, 게임 경험이 더 길고 구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로, 지난달 27일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에서 프리시즌을 시작했다.

오픈 첫 날에는 하루에만 4만2974명이 계정 연동을 완료했고, 출시 5일 차에는 누적 7만명을 넘어서며 출시 초반부터 높은 참여가 이어졌다.

아울러 SOOP 플랫폼 내 넥슨 게임 방송 시청 지표도 변화하고 있다. 프리시즌 오픈 이후 넥슨 게임 카테고리 평균 시청자 수는 5월 첫째 주에 전주 대비 65% 증가했으며, SOOP 게임 카테고리 전체 대비 넥슨 비중이 약 2.6배 확대되면서 'N커넥트'를 바탕으로 한 크리에이터와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크리에이터 대상 'N커넥트' 참여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N커넥트' 가입자 수는 6600여 명으로, 약 1000명의 실제 스트리머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넥슨은 출시 초기부터 계정 연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특별 혜택을 선지급한다. 지난 4월 27일부터 이날까지 계정 연동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넥슨캐시 5000원과 추천인 혜택 1000원을 오는 15일 우선적으로 제공하며, 오는 14일 이후 24일까지 연동한 이용자에게는 기존 일정인 6월 17일에 동일한 혜택을 지급한다.

또 프리시즌 기간 동안 계정 연동 상태를 유지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해 별도의 추가 혜택을 지급할 예정이다.

'N커넥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용자는 'SOOP X NEXON' 계정 연동 페이지에서 간단한 절차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크리에이터는 'N커넥트 with SOOP' 페이지에서 'N커넥트' 가입 후 방송 활동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넥슨은 오는 5월 중 네이버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 'N커넥트'를 추가 오픈해 더 많은 플랫폼의 이용자와 크리에이터가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N커넥트'는 오는 9월 22일까지 프리시즌으로 운영되며, 정규 시즌은 10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