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건설 등 5개 분야 15개사 선정 전시 비용 지원·수출 포상금 지급
18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프랑스 파리 국제 건축전시회'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건설과 건축 분야 중심의 유럽 전문 전시회다. AI(인공지능)와 디지털 트윈 등 스마트 건설기술, 모듈러 건축(OSC), 건축 마감재 등이 주요 전시 품목이다.
LH는 △AI 등 스마트기술 △건축 △전기·통신 △기계·소방 △기타 분야 등 총 5개 분야에서 15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전시 공간 임차료와 등록비를 비롯해 전시 물품 왕복 운송비, 설치·철거비, 현지 통역원 고용비, 홍보물 제작비 등 전시 참가에 필요한 비용 전반을 지원한다. 사후 평가를 거쳐 수출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는 기업당 500만원 내외의 'K-Global 수주 특별 포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영남 LH 스마트주택기술처장은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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