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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27일 청약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7 10:10

수정 2026.05.27 10:10

비규제지역 단지…추첨제 60% 적용
시흥대야역 역세권·계약금 부담 완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시흥시 대야동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의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비규제지역 단지로 추첨제 물량 비중이 높고 계약금 부담도 낮췄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시흥시 대야동 140-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7층, 5개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74㎡ 24가구 △84㎡A 377가구 △84㎡B 29가구다.

청약은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8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22~24일 예정이다.

전 가구가 전용 85㎡ 미만으로 공급돼 물량의 60%가 추첨제로 배정된다.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 여부나 주택 보유 수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은 없으며 전매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다.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도 적용된다.

단지는 서해선 시흥대야역과 직선거리 약 250m에 위치한다. 시흥시청역에는 월곶판교선과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돼 있고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 노선이 계획돼 있다.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추진 수혜 기대감도 나온다.

교육 여건으로는 대야초·대흥중·소래고 등이 가깝다. 인접 은계지구에는 시흥과학고가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며 학교복합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최근 시흥대야역 일대를 중심으로 신규 주거 공급과 광역교통망 확충 기대가 이어지면서 서남권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4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했다.
현관 창고와 복도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마련했으며 일부 타입에는 주방 특화와 룸인룸 구조 등을 도입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GX룸, 주민카페, 작은도서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시흥시 대야동 293-28번지에 마련됐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