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김천 중학생 대상 진로체험…미래 드론인재 키운다
감문중 학생·교사 31명 참여
시뮬레이션 체험·취업 특강 진행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지역 청소년에게 드론 분야 진로·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14일 TS에 따르면 이날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진로적성체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북 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감문중학교 학생 27명과 교사 4명이 참여한 가운데 견학과 취업 특강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센터의 주요 기능과 운영 현황, 드론 자격시험 관리 절차, 안전관리체계를 살펴봤다. 이어 드론 조종 시뮬레이션과 자동평가 시스템을 체험하고 관제시설도 둘러봤다.
TS 연구원은 취업 준비 과정과 실제 직무 경험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질문에 답했다. 단순한 조종 체험을 넘어 자격시험 운영과 취업 정보까지 연계해 드론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견학과 취업 교육이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드론 산업과 관련 직무를 이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 교통안전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