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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롯데백화점, 지역 군 장병 위해 상생 활동 확대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롯데백화점 앱 내 장병 대상 전용 커뮤니티 '아너스 클럽' 운영
대구권 4개 점포로 확대…지역 밀착형 상생 플랫폼 강화

롯데백화점 대구점 전경. 연합뉴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전경.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군 장병을 위한 전용 커뮤니티를 확대·운영한다."
대구지역 롯데백화점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군 장병들을 위한 상생활동에 나서 관심을 끈다.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지난 15일부터 백화점 앱(App) 커뮤니티 '롯백클럽' 내에 육군 제2작전사령부 소속 장병 및 가족을 위한 '아너스 클럽'(Honors Club)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아너스 클럽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쇼핑 및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것이 특징으로, 군 장병과 가족들이 백화점을 이용하는 동안 보다 편안하고 품격 있는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너스 클럽 가입 고객에게는 패션·뷰티 상품군 구매 금액대별 5%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 증정 쿠폰(연 5매), 식품 상품군 5만원 이상 구매 시 엘포인트(L.POINT) 3000점 지급, 무료 주차 3시간, VIP 바(BAR) 음료 서비스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군 장병 상생 활동은 5월 내내 이어졌다. 상인점은 지난 22일 육군 제2작전사령부 소속 장병 및 가족 330여명을 초청해 영화 관람과 팝콘 세트를 제공하는 '롯데시네마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호국보훈기념 럭키 4 데이즈'(Lucky 4 Days)를 열어 구매 금액대별 모바일 상품권 및 식품관 할인권을 증정했다.

특히 롯데백화점은 오는 6월 중 아너스 클럽 서비스를 롯데백화점 대구·상인점·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율하점 등 대구권 4개 점포로 확대 운영, 지역 군 장병과 가족들을 위한 생활밀착형 상생 플랫폼 역할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상인점 장윤석 점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장병과 가족들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혜택과 편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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