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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예천군수 후보, 용궁면·도청신도시서 민생 유세

뉴스1
국민의힘 안병윤 예천군수 후보는 28일 용궁면과 도청신도시에서 현장 중심 민생 유세를 펼치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 뉴스1 김대벽기자
국민의힘 안병윤 예천군수 후보는 28일 용궁면과 도청신도시에서 현장 중심 민생 유세를 펼치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 뉴스1 김대벽기자

(예천=뉴스1) 김대벽 기자 = 안병윤 국민의힘 예천군수 후보는 29일 용궁면과 도청신도시에서 현장 중심 민생 유세를 펼치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용궁면 대한마트 앞 유세에서 핵심 공약인 '비룡산 지방정원 조성 사업'을 설명했다.

그는 "용궁면은 회룡포와 비룡산 등 천혜의 자연자원을 가진 예천의 관광 중심지"라며 "비룡산 일대를 체류형 관광과 치유·힐링 기능을 갖춘 지방정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비룡산은 장안사 등 역사·문화 자원이 있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관광벨트 구축을 통해 용궁면을 다시 찾는 명품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했다.

안 후보는 지방정원 조성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 상권 활성화, 체류형 관광 확대 효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도청신도시 임시1공영주차장에서 '예천군은 왜 안병윤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토크콘서트형 유세를 열고 군민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그는 "예천은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며 "30년 중앙·지방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 확보와 정책 추진력을 갖춘 군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유세는 일방적 전달이 아니라 군민 목소리를 듣는 과정"이라며 "남은 기간 더 낮은 자세로 군민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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