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증 연결 업무 생산성 높여
31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의 사내 무선망 전환을 계기로 여러 명이 동시에 접속하는 환경에서도 화상회의, 클라우드 업무, 대용량 데이터 전송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는 다중 주파수 동시 연결과 초광대역 채널(320 ㎒) 등 와이파이 7 기술을 적용했다.
특히 이번 전환은 네트워크 구조를 전면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무선 인증 체계와 인터넷 프로토콜(IP) 할당 시스템(DHCP)을 통합해 사옥별로 분리 운영되던 네트워크를 전사 단일 IP 체계로 전환했다.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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